[아이가 다섯] 14주 연속 토요일 전체프로그램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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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상태의 장모인 옥순씨가 사돈 상태엄마와 함께 미정의 집앞에
찾아가 미정할머니와 머리채 쥐어잡고 싸우는 장면 다들 보셨죠~?
재혼은 절대 안되고 연애도 하지말고 헤어지라고!! 소리소리 지르고
집으로 돌아오던 옥순씨.
동네에 젊은여자가 팩소주를 마시며 비틀비틀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
우리동네에 미친년이 있다며 소리를 지르는데 둘째딸 진주네요 ㅎㅎ
부모님때문에 태민에게 차이고 슬픈데 술사마실 돈도 없어서
팩소주 사마시며 털레털레..집으로 돌아왔어요 ㅎㅎ
엄마아빠 때문에 남자친구한테 차였다고 속이시원하냐고
이제는 엄마아빠도 아니고 아줌마아저씨라면서
이장면 진짜 웃겼어요 진주 술취한 연기 정말 잘하는것 같아요!
민호쌤은 <팬텀 골프&스포츠>의 신축성이 좋고 가벼운 원단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착용하고 계시네요.
짧은 넥카라가 포인트 랍니다!
엄마아빠 원하는 대로 남자친구랑 헤어졌으니 차키랑 카드를 달라는 진주.
이럴줄 알았다는듯이 다시는 안만날거란 약속을 받는 부모님이네요
카드 돌려받자마자 백화점에 가서 신상옷들 싹쓸이 하는 진주랍니닷ㅎㅎ
민호쌤이 착용하고 계신 옷은 <팬텀 골프&스포츠>의 소재감이 가벼운 스트라이프 티셔츠랍니다.
새빨간 <팬텀 골프&스포츠> 쇼핑백을 들고 김상민프로의 연습장을 찾은 미정!
곧 있을 대회때 입을 옷을 라운드별로 코디해서 직.접 가져다 줄겸
우승자켓 디자인도 슬~쩍 보여주며 상민프로 사이즈에 딱 맞춰놨다며
얘가 주인만 기다리고 있다고 우승만 하면 된다는 안미정대리 ㅎㅎ
요게 바로 골프대회 우승자켓! 이랍니다 ㅎㅎ
연태가 소개팅녀 얼굴 봐주겠다고 나와준다는 디데이가 다가오는데!!
전화를 받지않는 진주..
태민에게 차이고 상민이랑 한 약속 지키고 싶을리가 없지요 ㅎㅎ
상민이 입고있는 옷은 <팬텀 골프&스포츠>의 냉감원단을 사용한 티셔츠로
배색컬러가 포인트인 스포티한 감정의 카라티셔츠입니다.
골프대회 준비로 밤낮없이 일하고 있는 크리스탈 패션 마케팅팀 직원들!!
야식으로 떡볶이를 사러가기위해 사다리타기도하고
요 장면에서 상태가 자신이 미정을 좋아한다고 팀원들에게 고백을 해용
꺄.... 그래서 결국 둘이 사러 나간다능 ㅎㅎ
태권도 학원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수
다른 태권도학원과 같이 시합이 있던 날이라 상태도 참석했는데 혼자 들어오는 수를 보고
아빠는 어쩌고 오냐는 옥순쌤.
우영이네 태권도 학원이랑 붙었는데 우영이가 발목을 다쳐서 같이 병원에 가느라
시합참여도 못했다고 우승할 자신있었는데 아쉽다고 투덜대는 수를 올려보내고
벌써부터 안대리 자식 챙기느라 수가 피해보네 마네 하며 또 한소리 하는 옥순쌤이에요.
민호쌤이 착용하고 계신 옷은
<팬텀 골프&스포츠>의 신축성이 좋고 소재감이 가벼운 스트라이프 티셔츠랍니다.
짧은 카라가 포인트!
상태에 회사에서 주최하는 골프대회가 드디어 열렸어요!!
이 대회에는 크리스탈패션이 후원하는 상민프로도 출전하는데요.
경기모습을 보며 상민프로가 우승해줬으면 좋겠다고
우리 둘째사위가 될텐데.. 하며 김칫국 원샷하고 계신 두분..
민호쌤 들고계신게 커피가 아닌 김칫국? ㅎㅎ
<팬텀 골프&스포츠>의 신축성이 좋고 조직감이 있는 원단을 사용한 도트무늬 프린트 티셔츠를
착용하고 계신 민호쌤이네요!
제 12회 2016 팬텀 클래식의 마지막날!
우승자가 가려지는 날이죠~?
경기 시작전 김상민프로 컨디션에 대해 얘기중인 안미정 대리.
회사에서 진행하는 골프대회인만큼 <팬텀 골프&스포츠>의 와펜으로 포인트를 준
오렌지컬러 티셔츠를 착용하고 있네요!
패션모델 출신 골퍼인 만큼 필드위에 서있는 모습마저
모델같지 않나요~? ㅎㅎ
16홀에서 9언더로 치고 나가고 있는 모습이에요!
최종라운드에서 상민프로가 착용한 필드룩은
<팬텀 골프&스포츠>의 스포티한 느낌을 살린 하이넥 티셔츠랍니다!
집에서 남자친구의 경기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연태의 모습도 보이구요!
마지막 18홀에서 집중하고 있는 상민. 정말 프로 골퍼같네요!!
우승확정후 함께 축하해주는 <팬텀 골프&스포츠>의 마케팅팀 팀원들!
팀장 상태가 입고 있는 자켓은 도트배색 디자인이 젊고 트랜디한 느낌을 주는 캐주얼 자켓인데요
이 자켓도 바로 <팬텀 골프&스포츠>의 제품이랍니다.
미정의 말처럼 싸이즈가 딱 맞는 우승자켓!! ㅎㅎ
결국은 자켓이 주인찾아 갔네요
미정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는 상민.
미정은 놀라서 지금 나한테 고맙다고 한거냐며 우승하면 사람이 변하는거냐고
웃으며 기분좋은 대화도 나누고요~~
우승기자회견을 가지는 <팬텀 골프&스포츠>의 후원프로 김상민 프로!
후원하는 프로가 회사가 주최한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한다면 정말 기쁠것 같아요 ㅎㅎ
"저는 연두빛 필드가 참 좋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필드밖의 연두가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제 삶을 온통 연두로 물들여준 그분에게 마지막으로 영광을 돌립니다"
라고 소감을 얘기한 김상민 프로...
남자친구가 저런식으로 우승소감을 말해준다면 진짜 넘나 감동.. 아주 사랑해줄수 있을것 같아요
물론 그전에 운동선수 남자친구부터 있어야 겠네요 ㅎㅎ
대회도 무사히 마쳤고, 미정은 이직하기로 마음 먹은 회사의 최종 임원면접이 있어서
먼저 가보겠다고 상태에게 말하고 있어요.
그렇게 나를 못믿겠냐며 맘대로 하라며 나도 맘대로 하겠다고
안대리가 맘대로하는걸 먼저 포기하게 될거라 말하는 상태.
옷을 갈아입고 면접에 가려는 미정
본부석이 무너져 마케팅실 직원들이 다쳤다는 소리를 듣고
빨리 본부석이 있던곳으로 달려가는데
팀장님이 다쳐서 방금 실려갔다는 소리를 듣게되요.
면접은 무슨.. 병원으로 한다름에 달려온 미정을 보고
맘대로하는건 벌써 포기한거냐며 웃는 상태
팀장님이 다쳤다는데 어떻게 가냐며 엉엉 우는 미정을 안아주는 상태의 모습에서
방송이 끝났는데요!!
이제 미정도 상태에게 더이상 헤어지잔 말 않고
함께 허락을 받고 헤쳐나가겠죠~?
빨리 둘이 재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싶은데 말예용
<팬텀 골프&스포츠>와 함께하는 <아이가 다섯>
다음주도 본.방.사.수 잊지 마세요~
그럼 우리 다음주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