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보다 이번주 더 꾸준한 사랑을 받으면서
시청률을 높여가고 있는 <여자를 울려>
이번에는 진명과 아들 민서가 같이 골프 연습장을 찾았는데요~
아들한테 골프를 배우는 아버지의 모습 정말 보기 좋네요~!
자세를 교정해주는 아들의 손을 보고,
이제 정말 남자의 손이 됐구나 하고 알듯 모를듯 한 표정을 짓는 진명.
지금부터는 <여자를 울려> 에 나왔던 팬텀 볼과 함께
민서가 입은 착장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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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청년은 누군가요?
<여자를 울려> 밖으로 나온 민서.
조금 더 풋풋한 느낌이 드네요!
상큼한 라임색의 피케셔츠와 함께 화이트 팬츠를 스타일링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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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같이 상큼하게 팬텀 골프&스포츠로 스타일링하고
기분좋은 라운딩 가는건 어떨까요?
[출처] 여자를 울려, 남성 여름 골프웨어 추천! |작성자 크리스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