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주 연속 주말 전체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아이가 다섯>
이번주도 재미있게 보셨나요~?
빈이 옷 문제로 기분이 많이 상했던 미정은
고민끝에 '공동양육 협정서'를 작성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상태에게 제일 기분이 상했겠죠?
출근할때부터 기분이 안좋았다는데 상태만 몰랐던듯~~
눈도 마주치지 않고 대답하는 미정에게
무슨일이냐고 화났냐는 카톡을 보내는데요~ㅎㅎ
하필이면 마케팅팀 단체방이었어요!
제가 저런 상황이면 얼굴이 화끈거릴것 같아요
미정을 뒤따라 나온 상태가 지난번 패션쇼에 관해 물어보는 이사님에게
붙잡혔네요~ ㅎㅎ
<팬텀 골프&스포츠>의 로고도 보이시죠?
연태가 맏며느리 감으로 맘에 쏙든 상민엄마는 연태에게 전화를 걸어
같이 미술전시를 보러가자고 하네요~
진주에게는 연극도,뮤지컬도 다 싫다고 했었는데 말예요..
분리수거를 하다가 진주가 준 핸드크림을 발견한 태민이가
엄마에게 핸드크림을 가져와 이게 뭔지 아냐며 묻고
엄마를 약간 의심하던 태민이
생각난 김에 내일 진주샵에 가서 케어받는다는 엄마의 말에
바로 기분이 좋아져서 주소 문자로 보내주겠다며 나가고 ㅎㅎ
연태네 집에 정식으로 인사하러 가기로 한 상민이
무슨옷을 입고 갈지 이것저것 대보고 있어요~
<팬텀 골프&스포츠>가 후원하는 선수의 방 답게
골프용품들과 팬텀의 코알라 인형도 장식되어 있어요!
방송 마지막엔 태민이에게 헤어지자고 하는 진주의 모습도 나왔는데요
이제 몇회 남지 않은 <아이가 다섯>
다음주 방송도 벌써부터 기다려지는데요!!
마지막 방송까지 본.방.사.수
알고 계시죠? ㅎㅎ
그럼 우리 다음주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