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이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답니다!
짝짝짝!
이번주는 어떤 재미있는 내용들이 나왔길래
이런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는지
제가 한번 정리해 드릴께요!
점주들을 모시고 여름상품 품평회와 함께 곧 있을 패션쇼를 앞두고
모의패션쇼를 열고있는 마케팅팀 직원들.
이번 핫섬머 기획상품들은 트로피컬 패턴과 리조트 모티브를
재미있게 푼 디자인이 돋보인다며
임원분들과 점주분들께 멋지게 설명중인 이상태팀장님!
청량감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해서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다네요!!
곧 있을 패션쇼에서는 김상민 프로가 피날레에 착용할 예정인
의상도 설명해 드리고 있어요!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일년만에 만난 부모는 안중에도 없고
밥도안먹고 잠한숨 못자는 아들이 한심스러우면서도 걱정인
상민엄마와 상민아빠
골프스타 상민의 방답게 한결같은 자신의 등신대와
캐디백&보스턴백, 선캡 등등
골프용품이 가득 하네요!
학교에서 친구와 싸우고 돌아온 우영과 수!
수의 할머니 할아버지는 보자마자 우영이를 다그치면서
너 우리 수 왜때렸냐며 나무라고 있어요..
그런거 아닌데.. 잘알지도 못하면서!!!
누구랑 싸웠는지 왜싸웠는지 궁금해서
상태네 집앞에가서 무슨소리라도 안들리나 하고
듣고 있는 장인장모 부부!
장인어른이 입고 계신 옷은
<팬텀 골프&스포츠>의 면 100% 소재를 사용한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소매의 포인트 라벨과 배색 소매단이 포인트인 옷이랍니다!
연태의 상상씬이랍니다!
추적 62분 ㅎㅎㅎㅎ 너무 웃겼어요
한달전, 매니저에게 여행을 간다는 연락을 남기고 떠난 김상민 선수!
상민이가 연락두절 실종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최악의 상황을 그려보는 연태의 모습이랍니다
수가 학교 글짓기 숙제로 가족에 대한 글을 썼는데요,
재혼 전 외할아버지,외할머니, 아빠,고모,동생 빈이랑 살때 의
이야기를 적었어요
우영이도 마찬가지로 재혼하기전 할머니와 엄마 동생들과 살때의 이야기를 적었구요
아이들이 재혼가정에 쉽게 적응하지못하고
맘고생을 하고있는것같아요ㅠㅠ
아침식사중인 진주네,
도우미 아줌마에게 상태와 우영,수 가 아침운동을 했다는 소리를 듣고
괜히 서운한 마음이 드는 장인어른
아이들끼리 싸운일로 우영과 수의 담임선생님을
만나러 가기로 한 상태!
대행사 미팅끝나고 선생님 만나러 간다는 문자를 미정에게 보내고
외근을 나가네요~
상태가 아직 모르는 사실!
우영과 수의 담임쌤이 바로 처제 진주의 남자친구 태민이라는거!!
ㅎㅎㅎ 이제 딱 10회의 방송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재혼가정에 잘 적응해 가고
연태상민, 진주태민 커플도 결혼에 골인할수 있을지
우리함께 지켜보도록 해요~~
그럼 다음주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