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아이가 다섯'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가다섯' 휴식시간. 팀장님 몰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소유진이 찍은 안재욱의‘도촬’에 가깝다.
KBS2 주말드라마‘아이가 다섯’촬영 현장에서 안재욱은 뙤약볕에 선글라스를 끼고 대기 중이다.
그런 안재욱을 손으로 가리키는 소유진은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해당 촬영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접한 시청자들과 누리꾼들은 "귀엽다", "이 드라마 재밌더라",
"팀장님 멋있으시다", "소유진, 안재욱 파이팅입니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 티브이데일리
아이가 다섯 촬영현장이 공개되었는데요!
사진을 보니, 골프장인거 같아요~
요즘 드라마에서 계속 골프대회 얘길 하던데 골프대회 촬영하셨나!?
넘나 궁금해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폭풍 검색을 해보니
소유진씨는 물론이고, 안재욱씨도 사진을 올리셨더라구요~
진짜 골프대회 맞네요~ 마케팅팀 단체사진까지!
모두 팬텀옷까지 입고!!! 대박대박 대박사건!!!!
빨리 방송했으면 좋겠어요 ^ㅁ^
김상민 선수가 우승하나요~~?? 넘나 기대되는 것!
그럼 우리 모두 이번 주도 본.방.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