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골프&스포츠에서 KLPGA 대표 미녀 윤채영, 허윤경 프로와 함께 촬영한 CF를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팬텀 CF 속 두 미녀골퍼는 경쾌한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고, 트릭샷 성공에 깜짝 놀라거나 뿌듯한 V를 그리는 등
지금까지 필드에서는 보지 못했던 깜찍하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준다.
“Joyful Golf!”라는 CF의 컨셉 그대로 15초 남짓의 영상을 보는 내내
두 미녀 골퍼의 밝고 명랑한 모습에 덩달아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특히 부상으로 오랫동안 모습을 볼 수 없었던 허윤경프로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에 팬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팬텀의 감각적인 이미지와 두 미녀 골퍼의 유쾌함이 어우러진 팬텀의 CF는, SBS골프 채널과 골프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