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만에 복귀한 <팬텀 골프&스포츠>의 허윤경 프로!
5월 6일~8일, 군산CC에서 열린 제3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대회에 참가하였죠.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와서 밝은 미소로 팬들을 만났는데요,
많은 인터뷰에 응했던 윤경프로, SBS골프투데이의 영상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시합에 나왔다는 자체가 즐거운것 같다고 말하는 윤경프로!
오랜만의 복귀에 설레고 즐거워 하는 모습이 표정으로도 드러나네요~
'필드 위의 미소천사' 답게 생글생글 웃으며 인터뷰를
"9개월동안 걱정많이 해주시고 언제 나오나 지켜봐주셨는데 드디어 첫 시즌 대회를 나왔어요~
응원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너무 조급해하지 않고 차근차근 올라가는 허윤경 프로가 되겠습니다."
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도 전했답니다
윤경프로의 복귀와 함께 무수한 기사와 사진이 쏟아졌는데요,
역시 필드패션하면 허윤경!
사진으로 한번 만나볼까요?
레몬 모티브가 포인트인 니트와 큐롯을 입고 등장!
윤경프로의 미소까지 더해지니 아주 상큼하죠?
대회 2째날은,
팬텀에서 주력하는 F-Line의 제품으로 착장을 맞추었네요~
워싱 원단에, Big 프린트 로고 자수장식이 캐주얼한 느낌을 줍니다.
저 멀리서도 확연히 눈에 띄는 윤경프로!
윤경프로가 코랄컬러를 포인트로 맞춰입어 산뜻한 느낌을 한껏 살려주었어요~
센스쟁이
이제 막 올해 첫 시즌 대회를 치른 <팬텀 골프&스포츠>의 허윤경프로!
윤경프로 말대로 조급해 하지않고,
차근차근 올라가는 윤경프로의 모습과 화사한 필드패션!
기대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