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들의 꿈은 언제나 같다.
평생에 한 번뿐인 신인왕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올해 정규 투어에 입문한 김아림(21)도 유력한 신인왕 후보 중 한 명이다.
그는 지난해 드림 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2위에 오른 실력파다.
큰 키(175cm)에서 뿜어져 나오는 장타가 특기다.
2016년 각오와 목표를 묻는 질문에
김아림프로는 “올해는 당연히 신인왕이 목표다”면서 “기왕에 1승까지 한다면 더 좋을 것”이라고 답했답니다~
아림프로는‘100돌이’를 위한 조언으로는 연습을 꼽았습니다.
“100타 때는 무조건 연습이 최고”라는 게 김아림프로의 설명입니다.
아림프로의 2016년 목표 꼭 이룰 수 있기를 <팬텀 골프&스포츠>도 응원합니다!
아림프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