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 Active한 2030의 필드 패션부터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웨어러블한 스타일까지 함께 선보이는 팬텀스포츠에서 뉴 시즌, 더욱 개성 있고 모던해진 캐주얼룩을 전개한다.
24S/S 시즌은 ‘New Modernism’ 테마를 주축으로, 여행지에서 만난 자연과 도심의 모습을 다양한 그래픽과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마치 예술 작품을 보는듯한 재밌고 개성 있는 그래픽 패턴을 활용해 자켓, 스커트, 가방 등 다양한 아이템에 접목시켰다.
의류의 경우 신축성이 좋은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서 입기에도 좋으며
블랙&화이트 컬러 베이스로 별다른 아이템과 매치하지 않아도 단독 아이템만으로도 포인트를 줄 수 있어 활용하기 좋다.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룩을 통해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팬텀스포츠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크리스몰(creasmall.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