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가 전개하는 브랜드 팬텀스포츠에서 프랑스 화가 ‘세르주 블로크’와 협업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했다.
팬텀스포츠는
매 시즌 트랜디하고 스포티한 감성의 골프 & 스포츠와 일상에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을
선보여왔다. 이번 FW시즌에는 '나는 기다립니다'라는 책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 화가 세르주 블로크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특유의 귀엽고 따뜻한 감성을
제품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FW시즌에 유용하게 입을 수 있는 스웨터와 티셔츠는 물론 패션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모자, 가방, 볼케이스와 같은 액세서리까지 세르주 블로크의 아트웍과 팬텀스포츠의 트랜디한 컬러와 디자인이 만나 실용적이면서도 유니크한 패션 아이템들로 완성되었다.
팬텀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세르주 블로크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통해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된 신선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르주 블로크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9월부터 팬텀스포츠 공식 쇼핑몰인 크리스몰(creasmall.com/)과 전국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