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 Active한 2030의 필드 패션부터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웨어러블한 스타일까지
함께 선보이는 팬텀스포츠가 필드에서 더욱 즐겁고 액티브한 멋을 낼 수 있는 ‘커플 시밀러 라운딩 패션’을 제안한다.
팬텀스포츠가 선보이는 커플 라운딩 패션은 컬러의 조합, 핏의 통일, 섬세한 디테일이 특징이다.
필드 위에서의 시밀러룩은 남녀 똑같은 컬러와 디자인의 아이템으로 연출하는 것보단 세 가지를 넘지 않는 컬러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보 속 남녀 모델은 심플한 블랙&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민트 옐로우 컬러로 포인트를 줘서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로 연출했다.
또한 슬림한 핏의 디자인으로 통일하되 절개, 플리츠 등의 디테일을 더해 통일감 있으면서도 각자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시밀러 룩으로 완성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