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룩을 통해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팬텀 스포츠에서 20년
FW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 컬렉션을 출시했다.
변우석은
체크패턴과 버건디&블랙 컬러
포인트로 가을 무드를 보여주는 니트와 모던한 블랙 팬츠를 매치하고 페도라로 댄디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김설희가 착용한
니트는 전판 하운드투스 패턴으로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하였다.
활동성이 뛰어난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해 더욱 페미닌한룩을 완성하였다.
남녀 모델 모두
버건디 컬러 포인트가 들어간 제품으로 가을 커플룩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그린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스타일리시한
팬텀 스포츠는 전국 팬텀 매장과 크리스몰(www.creasmall.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