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LPGA 상반기 마지막 대회에서 시즌 첫 승, 통산 2승째
- 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쳐 9언더파 63타를 기록, 최종합계 16언더파로 우승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김아림(SBI저축은행)이 경기도 여주 솔모로CC(파72/6,527야드)에서 막을 내린
2019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쳐 9언더파 63타를 기록, 최종합계 16언더파로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