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 드라마 내사랑치유기!
다들 재밌게 보셨나요~?
내 사랑 치유기가 어제 방송을 끝으로 종영하게 되었어요!
그동안 내 사랑 치유기 덕에 주말을 뜻깊에 마무리 할 수 있었는대요
아쉬운 마음도 큽니다..
이번주 마지막 내사랑치유기!
지금 보실께요~!
디자인실에선 봄 신상 준비로 여전히 분주한 모습이였어요!
그래도 밝은 모습이죠~?
샘플을 보던 중 보안요원이 박스에 깔려 위험에 처해있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된 마음에 한걸음 달려간 이유팀장이에요!
주철이 아무래도 많이 걱정 되었겠죠?
다행히 주철은 아니였지만 두사람의 마음을 한번더 확인할 수 있었던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상무실에 들어와 고민을 해본 진유!
이젠 상무님실을 볼 수 없다니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그렇게 진유가 떠나고 일년이 지난 후 였죠..
다들 바쁘게 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유팀장 역시 디자인실의 팀장으로써
매장에 방문해 신상품들과 디피를 열심히 체크하고 있는 모습!
팬텀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컬러가 다가오는 봄과 잘어울려서
화사하고 기분좋게 만들어준것 같네요!!
일년 후 아빠에게 찾아간 진유!
오랜만에 본 얼굴에 모두 반가워하는 모습이였어요~
진유가 떠나는 날 밤 치유와 진유가 재회를 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 내 사랑치유기!
정말 치유기 덕에 주말을 울고 웃고 간절하고 고민했던 시간들이 였던것 같은대요~
오랜만에 따뜻한 가족드라마로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내 사랑 치유기 다들 재밌게 보셨나요~?
드라마 속에 잘 녹아들었던 팬텀도 눈에 잘 보였던 것 같습니다!
내 사랑 치유기를 끝으로 앞으로 팬텀의 무궁무진한 스타일!!
기대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