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드라마 '내사랑치유기'
다들 재밌게 보셨나요??
내사랑치유기 속 소유진 치우가 드디어 33년만에
잃어버렸던 가족을 찾은 장면으로 끝나면서
시청자들의 답답했던 마음속을 뻥~~뚫어주었죠~?
앞으로 치우의 금빛 앞날을 기대해도 되겠죠?ㅎㅎㅎ
이번주도 팬텀골프&스포츠와 함께 했던 내사랑치유기!
보여드릴께요~~!
시아버지 부한과 쇼핑을 마치고 나오는 모습이였어요!
알록달록 팬텀골프&스포츠 쇼핑백이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네요~
밖으로 나와 부한과 이야기하고 있는 치우의 모습인대요~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해보이는 부한과 치우!
[내사랑치유기 김창완(부한) 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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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내내 끄떡없는 팬텀골프&스포츠 패딩!
따뜻한 겨울보내기 제격인 제품입니다!
[내사랑치유기 소유진(치우) 니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구매사이트로 연결됩니다]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따뜻하고 포근한 니트인대요~
귀여운 자수들이 캐주얼한 느낌까지 연출 가능해서
코디에 용이한 아이템!!
하지만 치우는 경찰서의 연락을 받고 부모님을 찾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금방 우울해졌었는대요..
임치우 작가의 크리스마스에디션 제품이 완판을 하면서
화기애애한 디자신일 분위기!
크리스마스에디션 완판에 힘입어 새해맞이 디자인 준비로 인해
분주한 팬텀골프&스포츠 디자인팀 모습 마저 훈훈해 보이네요~
알수없는 이끌림에 치우가 효실네 집에 방문했어요!
그리고 대망의 치우가 할머니 방에서 자기의 어렸을적 모습을 찾는 장면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한번 쓸어내렸는대요~
드디어 치우의 꽃길인생이 펼쳐지는가 또 다른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죠!?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는 주말드라마 내사랑치유기!
이번주도 꼭 본방사수!!
놓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