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의
팬텀 골프&스포츠가 MBC 주말드라마 ‘내사랑 치유기'의 메인 제작지원과 의상협찬에 나섰다.
10월 14일 첫 방송된
드라마 ‘내사랑 치유기’는 착한 딸이자 며느리이자 아내이고
싶은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그러나 식구들에게 그 한 몸 알뜰히 희생당한, 국가대표급 슈퍼 원더우먼의 명랑 쾌활 분투기다.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흥미진진한 재미를 더하면서 여느 주말드라마와는 다른, 뻔하지 않은 흥미로운 스토리로 1회부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팬텀은 극중 주요인물들이 근무하는 굴지의 패션그룹 브랜드로 등장한다. 드라마의 남녀
주인공인 연정훈과 소유진을 중심으로 다양한 에피소드 안에 팬텀의 시즌 아이템을 선보인다.
또한 연정훈의
동생으로 등장하는 강다현을 통해 팬텀 디자인실 팀장으로의 리얼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줄 예정이다.
팬텀 관계자는 “제작지원을
통한 단순한 극 중 배경 뿐 아니라, 극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팬텀을 효과적으로 노출 시키기
위해 감독, 작가님과 함께 밀접하게 소통하며 준비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팬텀은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시키고 주고객층인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특히 “주인공인 소유진은 드라마 ‘아이가다섯’ 때부터 팬텀과 인연을 맺어 ‘어게인
소유진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팬텀은 2019년 상반기까지
이어지는 드라마 제작지원 외에도 핵심 타겟층에게 호감도가 높은 모델을 기용하여
공중파 및 케이블 CF광고, 매거진화보, 프로모션 등 다양하고 공격적인 셀럽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며 볼륨화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