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패션 (대표이사 우진석)이 운영하는 4개의 골프웨어 브랜드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초대형 복합매장 부산 녹산점이 오픈하였다.
크리스패션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200평 규모의 초대형 복합매장은 4개 브랜드 모두를 구성한 최초의 복합점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단일층에 경계를 허물어 ‘핑 골프웨어’ ‘파리게이츠’ ‘팬텀 골프&스포츠’ ‘고커’를 구성하였으며, 이를 통해 브랜드 간에 시너지 효과를 더욱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크리스패션은 실용성과 스타일을 강조하는 골프웨어로 유명한 ‘파리게이츠’와 최근 G30라인을 선보이며 두잉 골프웨어에 초점을 맞춘 ‘핑 골프웨어’, 이번 시즌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적극적인 브랜드 노출에 나선 ‘팬텀 골프&스포츠’, 골프용품 브랜드 ‘고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오픈한 초대형 복합매장을 통해 골프 의류에서부터 용품까지 A to Z를 한 곳에서 원스탑 쇼핑이 가능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상권과 소비자 특성에 따라 2~4개 브랜드가 통합 구성 된 대형 복합점을 통해 유통망 볼륨화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