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에프앤씨(대표 우진석)이 지난달 22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주요 대리점주 및 파트너사 60명을 대상으로 ‘2018 크리스 F&C 베스트 파트너스 프로암 대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된 베스트 파트너스 프로암 대회는 크리스 에프앤씨에서 마련한 파트너만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리점주
및 파트너사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혜택을 제공하고 유대관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크리스에프앤씨의 소속 프로인 팬텀의 이정은6, 지한솔 프로, 핑
골프웨어의 이다연, 박민지 프로, 파리게이츠의 오지현프로,
마스터바니 에디션의 김자영2, 김민선5, 이상희프로 등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날 대회에서는
시상품으로 ‘핑 드라이버 G400’, 핑 캐디백, 고커 골프화 등과 크리스 에프앤씨에서 특별히 마련한
프로골프선수 20명의
친필사인이 담긴 골프공을 케이스와 함께 준비하여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고 한다.
이날 행사에서
우승한 참석자는 “즐기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는데, 우승의
영예까지 차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게다가 평소 보기 힘든 프로 골퍼들을 볼 수 있어 무척
설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개인적으로 좋은 경험을
만들어준 크리스 에프앤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진석
회장은 “이번 행사는 크리스 에프앤씨에 꾸준한 성원을 보내준 대리점주 및
파트너사에게
보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며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항상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역할을 성실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