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극 ‘전설의 마녀’의 배우 한지혜가 팬텀 골프 &스포츠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팬텀 측은 29일 “한지혜와의 첫 광고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번 15 S/S 시즌부터 한지혜를 브랜드 모델로 내세워 전격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팬텀은 첫 모델로 한지혜를 기용함으로써 한지혜의 스타일리쉬함과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잘 매치시켜, 드라마 제작지원 등 공격적인 마케팅과 홍보를 더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한지혜는, 현재 인기리에 방송중인 ‘전설의 마녀’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감각적인 패션스타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흥행몰이하고 있다.
한지혜가 제안하는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성의 팬텀 골프&스포츠 2015 S/S 컬렉션은 전국 팬텀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