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팬텀 클래식 With YTN 대회 개최를 하루 앞둔 28일 88CC(경기 용인)에서 공식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진영, 김지현, 홍진주, 김자영2, 허윤경, 오진현, 이정은6 등이 참석하여 대회 선전을 기원했다.
대회는 29일부터 사흘 동안 열리며 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