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새해를 여는 팬텀의 레드 포인트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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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룩을 통해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팬텀 골프&스포츠가
정유년, 붉은 닭의해를 맞아 레드 포인트 룩을 제안한다.

배우 한지혜가 제안하는 레드점퍼는 니트 소재로 겨울 라운딩시에도 활동성을 보장하고 편안한착용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전면에 구스 충전재를 더해 보온과 실용성을 갖춘 따뜻한 점퍼다.

곽시양이 선보인 남성 니트 점퍼는 노르딕 패턴의 소매로 계절감을 더하며,
레드라인 포인트로 절제되면서도 세련된 레트 포인트 룩을 연출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팬텀에서 제안하는 레드 포인트 룩으로 밝아오는 새해를 더욱 스타일리시하고 따뜻하게 맞이 해보자.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성까지 만족시키는 팬텀 골프&스포츠의 다양한 겨울 아우터는 전국 팬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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