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팬텀 클래식 with YTN, 오는 11월 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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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전, 아름다운 비상

2016 팬텀 클래식 with YTN, 오는 11 4 개최

국내 골프웨어의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팬텀 (크리스패션, 대표이사 우진석) YTN 공동 주최하고
KLPGA 주관하는 팬텀 클래식 with YTN 오는 11 4일부터 3일간 경기도 용인시 소재 88CC에서 개최된다.

 

아름다운 도전, 아름다운 비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치러지는 '팬텀클래식 with YTN'
총상금
6 , 우승상금 1 2천만 규모로 치러지며,
박성현
, 고진영, 장수연, 허윤경 KLPGA 최강의 스타플레이어가 총출동해
시즌
막바지,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화려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숨가쁘게 달려온 KLPGA 2016 시즌의 치열한 각종 순위를 마무리 짓는 결정적인 대회가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상 포인트에서 현재 1위를 리드하고 있는 고진영과 박성현의 순위 경쟁과,
신인왕을 다투고 있는 이소영과 이정은6 맞대결도 관전 포인트다.
또한
내년도 시드권이 걸려있는 마지막 대회이기도 만큼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즌 막바지 대회인데다 접근성이 좋은 88 컨트리 클럽에서 개최되어
서울
수도권에서 많은 갤러리들이 대회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갤러리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과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먼저, 홀인원 이벤트를 통해 선수가 홀인원을 경우 갤러리들에게도 BMW 차량과 고급 스쿠터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대회 둘째 날에는 KLPGA 인기 선수들의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대회
파이널 라운드에는 팬텀 골프웨어의 모델로 활동 중인 탤런트 한지혜, 곽시양이 특별 참석하여 골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골프공 드리블 대회, 퍼팅대회 갤러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된다.
 

이와 더불어 팬텀은 라운드 15번홀(PAR3) 대회 시그니처홀로 지정하여
PAR 이상 기록 유소년 골프 육성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는 자선 이벤트를 진행한다.

 

팬텀 클래식 with YTN 입장권은 인터파크와 티켓몬스터 사이트를 통해 사전 구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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